■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br />■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자세한 중동 상황,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정한범 국방대학교 안보정책학부 교수와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붕괴 상태에 처해 있다고 알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구체적인 내용은 뭔지는 아직 안 알려졌는데 이 붕괴라는 게 뭘 뜻하는 상황일까요? <br /> <br />[이원삼] <br />트럼프만 알 겁니다. 아무도 몰라요. 붕괴라고 하는 것이 트럼프 말을 지금 믿지도 않는데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트럼프가 얘기하는 것은 경제적인 질식이고 이건 맞는 말이고요. 그다음에 에너지 수출을 막다 보니까 가장 큰 수입원이 이거였었는데 경제적으로 굉장히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조금 전에 나왔던 지도층의 내부 분열이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런데 지도층 내부 분열도 서로 다릅니다. 왜냐하면 미국 쪽 언론에서 나오는 것은 내부 분열이 심하다고 나오는데 아랍 쪽 언론에서는 그렇게 나오지 않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물론 지도층이 굉장히 혼란스러운 것은 맞는데 왜냐하면 시작하자마자 폭사당했으니까, 40명 넘는 지도층들이. 그건 맞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이렇게까지 견딜 수 있는 것은 분열이 아니고 나름대로 굉장히 결집이 잘돼 있다, 그리고 역할 분담이 잘 돼 있다, 그러니까 협상파들은 외교적인 활로를 뚫고 있고 군인들은 군사적인 저항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 그런 것이 잘 돼 있거든요. 다만 원로층들이 한꺼번에 없어지는 바람에 새롭게 들어오는 거기는 신정 체제의 특징이 뭐냐 하면 혁명수비대, 즉 군인들하고 그다음에 성직자들하고의 결합이거든요. 그런데 이 두 개가 원로층이 다 없어지다 보니까 새로운 신진 세력들이 얼마나 화합을 잘하느냐. 물론 짧은 시간 내에 전쟁 중이니까 이게 그렇게 원활하게 되지는 않겠지만 그런 갈등은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서구측 언론에서 얘기하듯이 그런 혼란이 있으면 이렇게까지 아마 버티지도 못했을 겁니다. 그런 것들이 좀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자꾸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협상판을 흔들기 위한 전략 ... (중략)<br /><br />YTN 구수본 (soob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9182706271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